얼마전에 스툴42cm 붉은색 1개를 구입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몇 가지 생각나는 게 있어 개선점이라 여겨저 글을 올립니다.

1. 둥근 깔게 소파갓에 들어난 W원통종이면이 너무 날카로워 손이 비일 정도입니다. 특히 어리아이가 장난하다가 잘못 만지거나 서로 놀다가 넘어져 부닺쳤을 때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원통형갓도 힘이 들어간 상태로 부딪쳤을 때 상처를 입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W면의 겉면이 조금 더 무디게 되엇으면 합니다.

2. 둥근 깔게 소파의 크기(넓이) 조금 더 크게 만들면 원통면의 날카로운 면이 덥히게 되어 안전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아 지겠습니다.

   둥근 깔게 소파의 크기를 그대로 하겠다면 날카로운 종이면이 덮히게 디자인을 변경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니면 수툴의 크기(둘레)를 조금 줄여서 깔게의 둘레와 맞추면 조금 더 아담한 제품으로 보이걸 같습니다.

3. 원통이 맞닫는 곳에 2개의 끈은 서로 묶으라고 있는 것 같은데 접착면의 자석의 힘을 조금 더 강하게 하면 끈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끈 보다도 고리 형태로 하면 보다 깔끔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별도로 보낸  천고무밴드는 수툴을 사용하지 않을 때 서로 묶어두라는 것 같은데(사용설명이 없음) 작아 불편이 있습니다. 조금 크게 했으면 합니다.

  조금 크게 하고 깔게 소파밑에 접착해 놓으면 분실의 염려도 없으니 더욱 편리합니다.

  생활과 가까이 지니면서 사용하는 가구 또는 물건은 대소를 막론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자세가 있어야 하기에 몇 자 드립니다.